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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5%, “코로나19 이후 보건산업 중요성 더욱 커졌다”

국민 85%, “코로나19 이후 보건산업 중요성 더욱 커졌다”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06 조회수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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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5%, “코로나19 이후 보건산업 중요성 더욱 커졌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발표

첨단기술관련 산업 규모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 등 긍정적 효과 기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보건산업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기술 발전에 따른 패러다임 변화코로나19의 충격까지 더해진 보건산업의 환경변화에 대한 정책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되었으며,

 

일반국민(1,000), 산업계(300개 업체), 의료계(200) 1,500을 대상으로 보건산업에 대한 인식 첨단 보건의료기술에 대한 경험과 인식 보건산업 정책에 대한 인식 코로나19 상황 하 보건산업에 대한 인식 등 4개 영역, 17개 문항에 대해 923일부터 1030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하였다.

 

조사 결과 일반국민, 산업계, 의료계 모두 보건산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국민, 산업계, 의료계 모두 포스트코로나 시대 보건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보건산업이 감염병 사태 대응에 중요(산업계 92%, 의료계 90.5%, 일반국민 81.8%)하다는 인식도 높게 나타났다.

 

또한 산업계·의료계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도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지원이 필요(산업계 95.4%, 의료계 88%, 일반국민 84.5%)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있었다.

 

<보건산업에 대한 인식 순위>

 

 

일반국민

산업계

의료계

1순위

향후 중요성

커질 것(85%)

정부 지원 필요(95.4%)

감염병 사태 대응에 중요한 산업(90.5%)

2순위

정부 지원 필요(84.5%)

글로벌 경쟁 격화될 것(93.6%)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90%)

3순위

감염병 사태 대응에 중요한 산업(81.8%)

향후 중요성

커질 것(92.3%)

향후 중요성 커질 것(88%), 정부 지원 필요(88%)

 

웨어러블 기기, 유전자검사, 첨단재생의료 등 첨단 보건의료기술의 활용과 관련하여 일반국민(69.6%)의료계(68%)비용에 대한 부담, 산업계안전성에 대한 검증 부족(66%)을 주요 문제로 인식하고 있었다.

 

보건산업 규제 갈등의 주요 원인으로는 일반국민, 산업계, 의료계 모두 안전성 문제를 꼽았으며,

 

규제갈등 해소를 위해서 일반국민(34.5%)의료계(33%)전문가집단의 검증, 산업계사회적 합의의 장 마련(42.7%)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일반국민] 첨단 보건의료기술의 인지도유전자검사(87.6%), 건강관리 앱(78.4%)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용의사건강관리 앱(70.5%), 웨어러블 기기(46.6%), 정밀의료(42.6%) 순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가구구성원 중 기저질환자가 포함된 경우 첨단 보건의료기술에 대한 인지도와 이용의사높게 나타났.

 

첨단 보건의료기술의 규제에 대해서는 안전성이 떨어지더라도 일정한 관리를 전제로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과(51.5%) 안전성이 100% 확보되어야 한다는 의견(41.5%) 대립하여 신중한 정책 추진이 필요함이 확인되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보건산업 과제로 치료제·백신 개발을 선택하였으며(중요도 70.1%, 긴급성 69.3%),

 

마스크(87.9%), 손세정제(79.4%) 등을 효과적인 코로나 예방수단으로 신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산업계] 50.7%가 코로나19가 보건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시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 소비 심리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66.3%)를 꼽았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39.2%, 의료기기 51.6%, 화장품 71.6%가 코로나19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해 화장품 업종이 가장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응답자 중 39.4%코로나19의 긍정적 측면도 인식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를 계기로 첨단 기술 관련 산업 규모 확대(35.3%), 신규 사업 및 아이템 발굴 기회 증가(33.7%) 등이 예상된다고 답했다.

 

코로나19 및 포스트코로나 대비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연구개발 지원(30.0%), 금융지원 및 세제혜택(28.3%), 전문인력 확보 지원(16.7%)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계] 의료기관 내 첨단 보건의료기술 도입에 대하여 53.5%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39%가 필수적이며 도입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응답해 긍정적 인식을 보였다.

 

현재 첨단 보건의료기술을 활용하지 않는 의료기관 중 57.4%추후 활용 계획을 갖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68%)이 첨단 보건의료기술 활용에 가장 큰 우려 요인으로 나타났다.

 

한편 응답자의 81.5%코로나19 이후 첨단 보건의료기술의 임상 적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하여, 코로나19를 계기로 첨단 보건의료기술의 도입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흥원 보건산업혁신기획단 한동우 단장“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예상치 못한 많은 변화를 겪었으며, 지금은 이러한 경험과 인식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통해 새해는 물론 이후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 조사를 통해 국민, 산업계, 의료계에서 필요로 하는 이슈들을 파악하고, 2021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점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번 인식조사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컸던 만큼, 향후 정기적인 조사를 통해 보건산업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변화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진흥원 보건산업혁신기획팀 정유성 연구원 (043)713-8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