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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보건산업 수출 256억 달러로 지속 성장 전망

2021년 보건산업 수출 256억 달러로 지속 성장 전망 :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정보 제공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2-21 조회수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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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보건산업 수출 256억 달러로 지속 성장 전망

진흥원, 2021년 보건산업 수출 전망치 발표

방역물품 수출 유지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증가 예상

 

202011월 월간수출 22.6달러, 전년 동월 대비 58.3% 증가

* ’19.9월 이후 15개월 연속(’19.9’20.11) 플러스 성장 유지

* 7개월 연속(’20.5’20.11) 증가율 30% 이상 달성

 

2020년 수출 잠정치는 215억 달러로 역대 최대 수출액 및 최고 성장률(전년대비 +37.0%) 동시 달성 예상

 

2021년 수출은 250억 달러를 넘어서며, 전년대비 18.9% 증가한 256억 달러 전망

* 글로벌 팬데믹의 장기화에 따른 진단키트 등 방역물품 전년 수준 유지

*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국내 위탁생산(CMO) 수주 확대 예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202011월 월간 보건산업 수출 실적 및 2021년 전망을 발표하였다.

 

󰊱 2021년 보건산업 수출 전망

 

2021년 보건산업 수출은 글로벌 팬데믹의 장기화에 따라 진단키트 등 방역물품이 전년(‘20)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 글로벌 제약사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국내 위탁생산(CMO) 수주 확대 등의 요인으로 전년대비 18.9% 증가한 25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 보건산업 수출 전망 >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2016

2017

2018

2019

2020(e)

2021(f)

의약품

3,585

4,117

4,746

5,184

8,322

10,343

(17.4)

(14.8)

(15.3)

(9.2)

(60.5)

(24.3)

의료기기

3,106

3,537

3,909

3,960

5,578

6,558

(5.6)

(13.9)

(10.5)

(1.3)

(40.9)

(17.6)

화장품

4,202

4,967

6,282

6,548

7,599

8,671

(42.9)

(18.2)

(26.5)

(4.2)

(16.1)

(14.1)

보건산업

10,893

12,621

14,937

15,692

21,499

25,572

(21.9)

(15.9)

(18.4)

(5.1)

(37.0)

(18.9)

1) ( )는 전년대비 증가율임
2) 2020년은 잠정치, 2021년은 전망치임
3) 수출 전망은 정량적 계량모형 분석, 전문가 조사, 벤치마크 지표 활용 및 간담회 등 결합예측모형을 활용하여 산출함

 

(의약품) 세계 각국의 의료비 절감 정책 기조와 맞물려 국산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증가하여 유럽, 미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고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대체할 것이며,

 

- 세계 최대 규모의 위탁생산(CMO) 능력으로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의 생산 기지로서의 역할이 확대 되어 수출액 최초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였다.

(의료기기) 글로벌 팬데믹의 장기화로 진단기술과 제품기술력을 인정받은 국내 진단용시약의 수출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보이며, 신종 감염병 외에도 헬스케어시장에서 빠른 진단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지고 있어 K방역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단검사기기들의 성장이 예상된다.

 

- 또한, 그간 부진했던 의료기기 주력 수출 품목(초음파 영상진단기, 임플란트 등)은 의료기관 대면진료 재개 및 중국 등 주요 수출국의 경제가 점차 정상화 되면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화장품) 국내 화장품산업은 중국시장에서의 로컬 브랜드의 급격한 기술 성장 및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공격적 마케팅 등으로 과거에 비해 경쟁이 심화되면서 예년의 연 3~40% 수준의 수출 성장을 달성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 온라인·라이브커머스 등 유통채널의 다각화로 중국뿐 아니라 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국 다변화 전략으로 수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 202011월 보건산업 수출 동향

 

202011월 보건산업 수출액은 총 22.6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8.3% 증가하였고, 산업별로는 의약품 8.5억 달러(+77.7%), 화장품 7.5억 달러(+25.4%), 의료기기 6.6억 달러(+88.2%) 순으로 수출액이 많았다.

 

보건산업 수출은 ’19.9월 이후 15개월 연속(’19.9~’20.11) 플러스 성장을 유지하고, 7개월 연속(’20.5~’20.11) 30% 이상 증가하였으며, 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출액은 지난 9월에 이어 올해에만 세 번째로 월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월간 의약품 최대 수출액(억 달러): 7.8(5) 8.4(9) 8.5(11)
월간 의료기기 최대 수출액(억 달러): 4.9(4) 6.2(9) 6.6(11)

국가별 보건산업 수출 순위는 중국(5.0억 달러, +30.0%), 독일(3.0억 달러, +336.3%), 미국(2.0억 달러, +39.3%), 일본(1.4억 달러, +14.2%) 등으로 독일과 미국의 순위가 각각 한 단계씩 상승·하락하였다.

 

수출 상위 10개국 중 독일(3.0억 달러, +336.3%), 네덜란드(1.0억 달러, +153.8%), 이탈리아(0.8억 달러, +535.0%), 캐나다(0.5억 달러, +463.5%)는 바이오의약품 및 진단용시약 수출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순위가 대폭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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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2019

11

2020

11

중국

1

1

독일

5

2

미국

2

3

일본

3

4

네덜란드

9

5

홍콩

4

6

이탈리아

22

7

러시아

8

8

베트남

7

9

캐나다

26

10

< 보건산업 국가별 수출액(’20.11) >

< 수출액 순위 변화 >

 

품목별 수출순위는 기초화장품제품류(3.8억 달러, +41.5%), ‘면역물품(3.8억 달러, +536.0%), ‘기타(면역물품)’(1.7억 달러, +10.5%) 등 순으로 나타났다.

 

단일 품목 기준 기초화장품제품류는 여전히 수출 1위 품목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수요증가에 따라 면역물품(바이오의약품)진단용시약의 수출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다.

 

진단키트 등이 포함된 진단용제품*11월 수출은 2.9억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298.1% 증가(전월 대비 +24.2%)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이탈리아(5,527만 달러), 캐나다(2,964만 달러), 독일(2,622만 달러), 스페인(2,489만 달러) 130개국으로 수출하였다.

 

 

* 진단용제품: HSK 6단위 382200(37개 품목코드)에 해당하는 수출액 합계

 

* 진단용시약 수출액(백만 달러) 및 증가율(전월 대비):
188(29.0%)(5) 167(11.1%)(6) 134(18.9%)(7) 180(+33.7%)(8) 286(+59.5%)(9) 237(17.4%)(10) 294(+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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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2019

11

2020

11

기초화장용제품류

1

1

면역물품

4

2

기타(면역물품)

2

3

진단용시약*

38

4

기타(인체세정용)

3

5

진단용시약**

26

6

마스크팩

13

7

메이크업용제품류

5

8

기타(완제의약품)

6

9

기타(임플란트 등)

10

10

< 보건산업 품목별 수출액(’20.11) >

< 수출액 순위 변화 >

 

* HSK(3822001020): 조제된 것(뒷편을 보강하지 않은 것으로 한정한다)

 

** HSK(3822001011): 플라스틱으로 만든 그 밖의 판, 시트(sheet), 필름, ()과 스트립(strip)의 것

 

보건산업 누적 수출액(‘20.1~11)193.9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6.5% 증가하였으며, 산업별로는 의약품(74.9억 달러, +60.1%), 화장품(68.9억 달러, +15.6%), 의료기기(50.1억 달러, +40.4%) 순을 기록하였다.

 

진흥원 산업통계팀 신유원 팀장은 “2020년 연간 보건산업 수출은 K-방역물품을 중심으로 수출액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잠정적으로 215억 달러를 기록, 역대 최대 수출액 및 최대 증가율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1년 역시 진단제품 수출 유지, 바이오시밀러 해외 판매 가속화 및 백신 등 의약품 위탁생산(CMO) 수주 확대 등의 긍정적 요인으로 수출액 256억 달러 수준을 전망”, “주력산업인 철강*(267억 달러) 및 석유제품*(285억 달러) 등과 어깨를 견주며 성장 수출 동력산업으로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내다봤다.

 

* 한국무역협회, 2020년 수출입 평가 및 2021년 전망, 2020.12

 

 

보건산업 수출 동향은 진흥원이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서 관세청의 월별 수출입 통계 확정치를 교부받아 보건상품에 해당하는 HSK 10단위 기준 644개 품목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문의 : 보건산업혁신기획단 산업통계팀 최광식 연구원 (043)713-8469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 KHIDI 월간 보건산업 수출 동향 202012월호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